고등학생 딸이. 목불편하다고 항상 차에서. 등받이없는 의자에 앉듯이 그렇게 타고다녔는데. 오늘 받자마자 설치해주니 너무좋다고 엄지척하네요. 아이가 편하니 이제서야 저도편해요. 잘쓰겠습니다. 사진은 좀 어둡네요. 지하에서찍어서ㅎㅎ
나만의차